현대건강원은 한국의 전통적인 달임 방식을 사용하여 여러 가지 식재료 및 약재를 액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가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지역에서 알려진 건강원을 새 모습으로 공개하기 위해 이름을 바꾸고 브랜드를 다시 구축 하였습니다.
가업을 계승한 건강원 브랜드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진지함과 친숙함 사이에서 적당한 균형을 갖춘 요소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이름과 콘셉트를 놓고 토론을 거쳤고, 여러 방안들을 발전 시켰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건강에 이로울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나게겠습니다.